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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플랜트 모듈, 시장 진출
세진중공업은 2020년 12월 삼성 엔지니어링의 멕시코 PEMEX 정유공장 건설 Project의 1만2천톤 규모의 모듈을 수주하여 2021년 제작하여 2022년 1월 인도 예정입니다. 2017년부터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2019년 GS칼텍스 제2공장 올레핀 생산시설 확장 공사에 7천톤 규모의 14개 모듈을 제작하여 2020년 3월 성공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모듈 공법은 PAR (Pre-assembled Rack), PAU (Pre-assembled Utility), PAB(Pre-assembled Building)등 다양하게 적용 되고 있으며 EPC공사의 납기단축, 제작비 절감, 공사현장 공정간 충돌 방지 등의 이점이 많습니다.
위의 이점을 기반으로 국내외 육상플랜트 프로젝트의 모듈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육상플랜트 모듈 분야에 영업력을 집중하여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품질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아갈 것입니다.
주요 사업내용
초도품 납품 | 생산 Capability | 누적 납품 수량 | 국내 시장 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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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 40,000 | 7,000 | - |
주) 시장 점유율은 선종별 건조 척수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하였음. (2014년 조선자료집 조선해양플랜트협회)
생산실적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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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5,000 | 2,000 | 12,000 | - |